첫째 수민이가 드디어 사고를 쳤습니다. ^^; 바로 가지고 놀던 iPod Touch (3세대, 32G) 를 세수대야에 담그고야 말았다는 ^^;;; 기본적으로 생활 방수는 되지만 충전 단자 및 이어폰 단자를 통해 침수가 진행되었고, 급기야 이어폰이 꽃혀져 있지 않지만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인식하여 내부 스피커를 통해 외부로 사운드가 출력되지 않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. 추가적으로 홈버튼 (Home Button) 및 전원버튼 (Power Button) 쪽이 잘 동작하지 않더군요...
수리를 의뢰하러 Apple 공인 인증 수리처에 가져가 봤으나, 역시나 수리가 어려우며 이 경우 수리를 할 경우 25만원 이상의 경비가 소요될 것이라 들었습니다. (그냥 차라리 하나 새로 사는 것이 더 나은 경우라는 ^^;)
문제는 확실히 침수에 의한 것으로 내부로 물이 스며든 것 같습니다. 이에 분해를 했습니다. 쩝... 분해를 하던 도중 강화유리 부분이 파손되었다는... ^^; iPod Touch 를 분해해 보니 강화유리 부분과 터치 (Touch) 부분을 담당하는 TSP (Touch Screen Panel) 부분이 같이 구성되어 있더군요. 별수없이 Part 를 구해 교체하려면 바로 강화유리와 TSP (Touch Screen Panel) 부분을 같이 교환해야 합니다.
위 사진과 같이 되어 버렸네요 ^^; 하지만 모두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답니다. 전체를 분해해서 아무래도 청소를 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. 전면부 강화유리 (TSP 포함) Part 를 구매해서 또한 교체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. 자세한 사항은 따로 시간을 내어 올려야 겠네요. 혹시 분해를 하실 것으로 마음 먹으신 분들을 위해서~ ^^*
금일 점심은 수민이와 수현이 둘을 데리고 VIPS (빕스) 에 다녀 왔습니다. 말썽쟁이 수민이는 역시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고 치기 ^^ 항상 아빠 시계를 차고 다니려고 하는 우리 수민이. 수민아~ 그거 아빠가 너 물려주려고 구매한 거란다 ^^ 수현이에게 물려줄 시계도 구매를 해야 겠는데, 맘에 드는게 있지만 좀 비싸서 ^^;;; 대기 공간의 창가에서 노는 수민이 (수현이 사진은 마눌님 폰에 있다는)
이글의 내용은, 네, 바로 제목과 똑같습니다. "iPhone 다른 사람의 구글 캘린더 공유하기." iPhone 을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아마 다들 "저런 쉬운것을..." 이라고 하실 것 입니다. 네,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. 정말 쉽습니다. iPhone 에서 "설정 > 메일, 연락처, 캘린더" 로 들어가서 "계정 추가" 에 정확한 정보만 입력해 주면 되는줄 알았습니다. 아니 되었습니다. 그런데... 문제는... 버그인지... 저는 마눌님과 각자의 캘린더를 공유해 사용합니다. 저 같은 경우 일정을 그때 그때 구글 캘린더에 입력하기 때문에, 마눌님은 이것을 보고 일정을 잡을 수 있습니다. 참 유용한 방법입니다. 요즘 같이 맞벌이 부부에게는 정말 좋은 기능인 것 같습니다. 위의 방법데로 만들어 쉽게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. 그런데 이게 어떤 달은 일정을 입력하면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합니다. 이전에 혼자 쓸때에는 문제가 없었지만, 다른 계정의 캘린더를 추가하니 문제가, 아니 버그인가? 아무튼 생겼습니다. 올린 일정이 잠시 나타났다가 지워졌는지 사라지고... -_-;;;
그래서 최종 성공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. PC 에 설치되어 있는 Web Browser (Ex. Chrome, Internet Explorer, etc) 를 통해 아래 주소로 접속합니다.
https://www.google.com/calendar/iphoneselect
로그인이 필요합니다. 구글 계정에 로그인을 말합니다.
위의 그림과 같이 "공유된 캘린더" 에서 원하는 항목을 체크하신 후 "저장" 버튼을 눌러 저장을 하면 됩니다. 이와 같은 방법으로 공유를 하니 캘린더에 일정을 입력하는데 있어서 생기던 버그가 사라지더군요... -_- 거참 희한합니다...